jtbc 재벌집 막내아들 5회 예고 (ft. 재벌집 막내아들 4회 요약)

 

* jtbc 재벌집 막내아들 4회 요약

진양철(이성민)이 자신의 아픈 손가락이었던 순양 자동차를 놓아줄 위기에 놓였습니다. 신차 아테네의 발표회날 열린 레이스에서 순양이 차체 결함으로 폭파되어버려 대영 자동차에 밀린 것, 이뿐만이 아니라 대영 회장(이병준)에게 "대영엔 주영일이가 다섯이지만 순양엔 진양철이 혼자다"라는 뼈아픈 말을 들은 것입니다.

진양철 회장은 아테네의 발표회를 앞두고 사라져 버린 그가 어디있는지 아는 사람은 진도준뿐. 진양철 회장의 자서전에서 항상 가던 아지트를 알고있었던 것입니다. 진도준은 그를 찾아내 "순양 자동차는 동력을 만들어주는 순양의 엔진과 같은 역할"이라며 진양철 회장을 위로했습니다. 결국 신차 아테네 발표회에 진양철 회장을 모시고 가서 무사히 끝낼 수 있었죠.

또 한도제철 인수를 위해 진영기 부회장(윤제문)은 순양백화점 진화영 대표이자 자신의 여동생의 도움으로 결국 낙찰에 성공하였고, 진양철 회장의 눈에 다시 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반면 순양 화재 사장인 진동기(조한철)은 대영과 손을 잡고 한도제철의 낙찰가를 조작하는 등으로 진영기와 진양철을 배반하는 행동을 들키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IMF 외환 위기 시대가 닥치면서 또 큰 위기가 닥칠 순양. 순양을 지키려는 진양철 회장과 순양을 무너뜨리려는 진도준. 그 두 주인공이 어떤 일을 펼칠 지 기대가 됩니다.

 

 

jtbc 재벌집 막내아들 5회 예고

 

1997년 IMF 외환위기 시대로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세상이 닥쳤습니다. 하지만 미리 알고있었던 진도준(송중기)은 거액의 달러를 벌어들인 후 세현(박혁권)과 함께 투자회사 미라클을 설립하게 됩니다. 이 투자회사 미라클의 첫 번째 인수 대상은 아진자동차입니다. 진양철(이성민) 역시 순양 자동차의 생존을 위해서라면 아진 자동차가 꼭 필요합니다. 진양철의 방해로 위기가 들이닥치는 미라클. 하지만 도준에게는 아진 자동차를 포기할 수 없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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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예고] 이번 생은 나에게 기회라 믿었다

 

jtbc 재벌집 막내아들은 매주 금토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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